운세(運勢)의 관점
속담(俗談)에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紅枾)가 떨어지기를 기다린다."라는 말이 있다. 노력은 하지않고 저절로 되기를 바라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이의미는 명리학(命理學)에서 생각 해 보면 "운(運)이 좋으면 아무런 노력을 하지않아도 저절로 이뤄지겠느냐?"는 뜻과 같다.
그러나 아무리 운이 호운(好運)으로좋다고 하더라도 진인사(盡人事) .내가 할수 있는만큼 최대한으로 노력(努力)을 한후 그것을 취득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시기도 그냔 물처럼 흘러가버리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어떨까 싶다 좋은 운을 찿아먹는 것은 진인사(盡人事)이지만 흉운(凶運)을 피하는 것은 수분지족(守分知足)이다.
그러니가.비록 운이 부족하더라도 분수를 지키고 만족을 할줄 안다면 웬만한 흉운은 빗겨서 흘러가고 말것이라는 얘기가 성립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