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세(運勢)는 용신(用神)이 가야 하는 길이다 비록 그 길이 험난(險難)할 조짐(兆朕)이 보인다고 해도 피할 수가 없으며 탄탄대로(坦坦大路)라고 한다면 기쁨으로 진행(進行)할 수가 있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운세(運勢)를 살펴서 앞으로 전진해야 할지 멈추어야 할지 후퇴를 해야 할지의 판단을 해야만이 마음고생과 재물의 이득과 손실을 판단할수 잇는 가늠자 역할을 할 수 있다. 

사업이 아주 잘되고 있을때는 영원히 잘될거라는 것만 밑고 앞만 보고 달리다가 피할수 없는 문제에 봉착이되어 그동안 누리던 명성과 재물이 하루 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 인간사 삶의 여정에서 누구든지 한번쯤 격는 다반사다.

운세는 이런것을 막아주고 미래에 다가오는 쇄약의 먹구름을 알려주는 운세의 흐름을 방문자에게 조언을 해주고 안내를 하는 가늠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