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점괘에서 인간관계를 보는 방법

오주점괘

오주란?


운명의 구조를 연구하는 명리학입니다.

그중에서도 간지의 변화를 통해서 궁리하는 것이 자평명리학입니다.

사주를 인생전체 행로에서 보여지는 부모운, 재물운, 부부운, 자식운, 형제운, 성격, 적성, 사회성 등등 여러가지를 네기둥의 음양 오행의 이치와 변화로서 길흉화복을 알려주는 것이라면 오주괘란 년, 월, 일, 시, 분의 간지로 방문자가 찾아와서 물어보는 시각을 뽑아서 풀이를 하면 놀라운 점괘의 결과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현재시점에서 방문자가 가슴에 앉고있는 고민이나 큰 걱정거리가 무엇이든 한순의 마음이 생겼다면 점기를 제대로 포착하여, 간지의 음양오행의 생극제화에 의한 이치가 바탕이 되어, 앞으로의 조직을 속시원하게 상담해주는 것이 오주점괘의 오묘함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호원철학원에서는 이러한 오주점괘를 통하여 방문자의 고민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을 큰 기쁨이라 여깁니다.


오주점괘에서 인간관계를 보는 방법

호원철학원 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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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점괘(五柱点괘)에 인간의 관계는 궁(宮)으로 보지 않고 성(星)으로 본다.

일반적으로 논하는 자평법의 육친은 五柱에서 그대로 적용이 된다.

어머니는 정인(正印)으로 대입하고 아버지는 편재(偏財)로 대입 한다.

사주에서는 궁(宮)으로 관하고 오주(五柱)에서는 성(星)으로 대입한다.

다만. 배우자성이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궁(宮)으로 대신 대입한다.

가령 부부에 대해서 물었는데 부부성이 보이지 않으면 일지(日支)를 본다.

누나,오빠는 겁재(劫財)가 되고, 비견(比肩)은 형제와 친구들이 된다.

이성친구눈 겁재(劫財)이고 남자가 생활비를 제공하면 재성(財星)이다.

직장 상사가 정관(正官)이면 편안하고, 편관(偏官)이면 고통스러운 상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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