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자(同業者)와의 궁합(宮合)
인생을 살다보면 수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는 인연으로 이루어 지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 가운데 사업을 하면서 성공과 실패의 바이킹이 마음과 정신을 어지럽게 한다
혼자의 힘으로 해 보자니 여러 여건이 부족하여 누군가와 같이하면 성공할수 있으리라는 기대속에 가까운 형제나 친구.
그리고 사회에서 만난 사람과 어떤 사업을 돈벌이 수단으로 동업이라는 거창한 확신과 믿음속에 시작을 하는 경우가 우리 주위에는 심심찮게 볼수가 있다.
시작은 창대하게 부품마음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이다.
왠지 사업이 잘 되어도 문제요. 사업이 잘 안되어도 문제가 발생한다.
서로의 믿음에 금이가고 마음 한구석에는 괜히 동업을 했다라는 불길한 예감이 엄습해오면서 차라리 동업을 하지 않았으면 좋았던 감정을 유지할수 있었을걸 하는 마음이 생긴다
자~ 왜이럴까요
그래서 남녀의 궁합뿐만이 아니라 동업자와의 궁합도 매우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성격과 마음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동업자인가를 미리 알수 있다면 모두가 실패하지 않고 성공을 할 수 있습니다.
동업하다가 망해서 헤어지면 원수가되는 경우가 많고 다시는 만나고 싶지않은 마음이 생기지요. 동업하기전 좋았던 형제의 우애와 친구의 의리를 다시 돌이킬수 없는 지경에 놓이지요.
그래서 시작하기전 꼼꼼하게 궁합을 보는 것을 소홀 해서는 않된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