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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호(號)를 짓는다
'나의집에는 보물이 없다 보물은 오로지 청백 뿐이다'(吾家無寶物 寶物惟淸白)보백당(寶白堂)김계행(金係行)의 청백리 인생을 보여준다.성품이 강직하고 곧은 선비였으며 후세의 관직에 종사하는 선비들이 본받아야 할 지혜(智慧)라 생각하고 선생을 추앙하고 흠모하여 추모의 마음으로 보백당실기를 편찬하였다.보백당실기(寶白堂實記)를 편찬하는발문에서 권구는 '나라에 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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